[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] 치즈라면전 레시피
(모든 이미지 출처 : YOUTUBE 백종원의 요리 비책)

그동안 여러 음식들을 먹어봤지만 이런 레시피가 있을 줄에는 상상도 못 했다...
처음 볼 땐 되게 기괴했는데 보면 볼수록 맛있어 보여서 배워봤다.
생각보다 되게 간단함.
| 치즈라면전 [재료] 모차렐라 치즈 1컵(100g) 대파 약 1/3대(30g) 식용유 2큰술(14g) 라면 1개 슬라이스 체다치즈 1장 물 적당량 |
만드는 법
먼저 대파를 송송 썰어주는데
일반 라면에 넣는 대파 양은 아래 첫 번째 사진만큼 넣어주지만
치즈라면전에 들어갈 대파 양은 이거에 2배 더 넣어준다.


물은 어차피 다 끓이고 나서 버릴 거니까
대충 라면이 풀릴 정도의 양만 부어주고 끓여준다.

건더기 수프는 물 끓기 전에 먼저 넣어도 된다.

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넣어주고

라면이 완전히 풀어질 때까지 삶아주면 된다.
보통 강불 기준 1~2분이면 풀어지니까 대충 풀어줘도 되고
만약에 면이 퍼졌다 하더라도 전 부쳐 먹을 거라 상관없다고 하신다.

라면 물은 빼주고 걸러낸 면은 빈 그릇에 담아주면 되는데
면 담아주기 전에 썰어놓았던 대파를 먼저 바닥에 깔고 면을 담아준다.


라면 분말 수프는 다 넣으면 짜서
3분의 2 정도만 넣어주고 젓가락으로 골고루 섞어주면 된다.
섞다 보면 안에 들어있는 파가 겉돌 수도 있는데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한다.

식용유 약 2큰술 돌려주고 불은 중불로 켜준다.

파 기름을 내기 위해서 파를 먼저 넣어준다.
파기름을 낼 거면 첨부터 넣으면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
분말 수프 안 묻은 파하고 묻은 파하고 맛이 정말 다르다고 하신다.

파 기름을 어느 정도 냈다 싶으면
면을 그 위에다 얇게 펼쳐준다. (약간 볶는다라고 생각하기)


면이 불거나 뭉쳐서 잘 안 펴지면
가위로 잘라서 펴 주면 좋다.
다 자르고 나서 밑 부분이 탈 수도 있으니 불을 줄여줘야 한다.

불을 줄이고 나서 바로 모차렐라 치즈 위에다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.

치즈를 별로 안 좋아하시면 여기까지 하면 되는데
치즈 좋아하면 이 위에다 체다 치즈 한 장 정도
손으로 찢어서 올려준다.

그다음에 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덮어서
약 1분 30초 정도 익혀주면 되는데
여기서 중간에 열어보면서 밑 부분이 타는지 안 타는지 확인해줘야 한다.
1분 30초가 지났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게 아니라
밑 부분의 색깔이 잘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확인하고 불을 꺼야 한다.
색깔이 안 나왔다면 불을 잠깐 세게 해서 익히고 덜어야 한다.
TIP.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면 아까 넣었던 식용유보다 조금 더 넣어주면 된다.

다 익었으면 접시에 담고 먹기 편하게 전처럼 가위로 4 등분해서 잘라주면 된다.
좀 더 맛있게 먹고 싶으면 파마산 치즈 가루 뿌려서 먹어주면 된다고 하시는 데
솔직히 모차렐라에... 체다치즈에... 파마산 치즈까지 하면
느끼할 것 같아 이건 뭐 개인 취향에 맞춰서 넣는 걸로...?

뭔가 맛있어 보여서 배운다라고 하기보단...
신기해서 배운다는 느낌??
근데 보면 볼수록 맛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...
다음에 해 먹는 걸로!
-끝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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